-
aws Route TTLaws 2024. 2. 13. 14:00
TTL은 Time To Live의 약자입니다. 이 그림에서 웹 서버에 접속할라고 합니다. myapp.example.com에서 DNS 요청을 보내면 DNS로 부터 회신을 받습니다. 회신 내용으로는 A 레코드와 TTL은 300초 정보 된다고 합시다. TTL은 클라이언트에게 이결과를 캐시하도록 요청합니다. 300초의 TTL 동안 말이죠 300초 동안 클라이언트는 결과를 캐시합니다. 이 말은 클라이언트가 재요청을 보내거나 클라이언트는 DNS 시스템에게 쿼리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호스트 이름으로 접속할 경우 클라이언트는 DNS 시스템에게 쿼리를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답변을 캐시에 저장했기 때문에 답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캐시에도 시간이 소요되니 캐시 TTL이 발생합니다. DNS 요청 쿼리를 계속해서 자주 보내주 상활을 원치 않는 겁니다. 레코드는 그렇게 자주 바뀌지 않거든요, 이미 저장된 답변을 이용함으로써 웹 서버에 접속이 가능하며 HTTP 요청 및 회신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TL을 24시간으로 높게 설정한다면 Route 53의 트래픽은 현저히 적습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오래된 레코드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레코드를 바꾸고자 한다면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새 레코드를 캐시에 저장할 때까지 24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TTL을 60초 정도로 짥게 설정한다면 DNS에는 트래픽의 양이 많아져서 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Route 53에 들어오는 요청의 양에 따라 요금이 책정됩니다. 하지만 오래된 레코드의 보관 시간은 짧아졌요, 따라서 레코드 변경이 빨라집니다.
생성 과정에서 TTL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a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aws MyClothes.com (0) 2024.02.19 aws WhatlsTheTime.com (0) 2024.02.15 aws 도메인 등록 (0) 2024.02.13 aws Route 53 실습 (0) 2024.02.12 aws Route 53 (0) 202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