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urora

AWS Aurora

- AWS 고유의 기술이고, 오픈소스가 아닙니다

- Aurora 데이터베이스에 호환 가능한 드라이버가 있으며, Postgres 및 MySQL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면 작동합니다

-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어 있고 여러가지 최적화를 통해 RDS의 MySQL보다 5배 높은 성능입니다.

- 데이터베이스 볼륨을 여러 디스크에 걸쳐 10GB 세그먼트로 자동으로 나눕니다. 각 10GB 청크는 여섯 번 복제되어 세 가용 영역에 걸쳐 분산되어 있습니다. 저장 아키텍처는 성능 및 내구성에 기여합니다.

- 10GB에서 시작하지만 데이터베이스에 더 많은 데디터를 넣을수록 자동으로 128TB까지 커집니다.

-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이므로 가용성이 높습니다. 비용은 RDS에 비해 약 20% 정도 높지만 스케일링 측면에서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ㅁ - 데이터 

 

공유 볼륨이 있습니다. 로직 볼륨입니다. 복제, 자가복구, 그리고 자동 확장 기능을 수행합니다. 만약 파란색의 데이터를 여기에 쓰게되면  각기 다른 AZ에 6개의 사본이 생깁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더 많이 쓸수록 계속해서 새 AZ에 6개의 사본이 생깁니다. 각기 다른 볼륨에 기록되며 스트라이트 형식으로 되어 매우 잘 작동합니다. Amazon이 설계한 방식익 Aurora의 작동에 대한 설명입니다.

Aurora는 RDS이 다중 AZ와 유사합니다. 쓰기를 받는 인스턴스는 하나뿐입니다. 따라서 Aurora에도 마스터가 존재하고 여기서 쓰기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스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평균 30초 이내로 장애 조치가 시작됩니다. 장애조치가 매우 빠릅니다. 마스터 외에 읽기를 제공하는 읽기 전용 복제본을 15개까지 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제본을 많이 두고 읽기 워크로드를 스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에 문제가 생기면 읽기 전용 복제본 중 하나가 마스터가 되어 대체합니다. RDS와 작동 방식 다릅니다.

 

 

마스터가 바뀌거나 장애 조치가 실행될 수 있으으로 Aurora에서는 라이터(Writer) 엔드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라이터 엔드포인트는 DNS 이름으로 항상 마스터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장애 조치 후에도 클라이언트는 라이터 엔트포인트와 상호작용하게 되며 올바른 인스턴스로 자동으로 리다이렉트됩니다. 조금 전에 언급했듯이 다수의 읽기 전용 복제본이 있습니다,그러나 이 복제본에 대한 자동 스케일링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말하진 않습니다 읽기 전용 복제본을 15개까지 생성 가능하며 자동 스케일링을 설정해서 항상 적절한 수의 읽기 전용 복제본이 존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자동 스케일링이 켜져 있는 경우 앱 입장에서는 복제본이 어디에 잇고, URL은 무엇이고 어뗗게 연겷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리더 엔드포인트는 라이터 엔드포인트와 정확히 같은 기능을 합니다. 연결 로드 밸런싱에 도움을 줍니다. 모든 읽기 전용 복제본과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가 리더 엔트포인트에 연결될 떄마다 읽기 전용 복제본 중 하나로 연결 되며 이런 방식으로 로드 밸런싱을 도와줍니다.